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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도시 마카롱 맛집 달달카롱 달달카롱 미사강변도시 25단지 근처.슈퍼 옆에옆에옆에던가.무튼 그 근처. 처음 마카롱의 신세계를 맛보게 해준.달달카롱~!!!! 딸래미는 세살에.둘째는 이미 두돌되기 전에.엄마때문에 마카롱의 신세계를 맛보다. 마카롱은 달기만 하다 생각해서.사람들이 도대체 왜먹나 싶었는데.진짜 ㅋㅋ 첨에 제대로 된것을 못먹어서 그런 것이었던거야. 요즘엔 진짜 살이 너무너무 쪄서 못먹지만.진짜 진짜 맛있어서 ㅠㅜ지나갈때마다 그냥 지나가기 힘들어요.테이블은 없어요. 인스타그램 달달카롱 검색하심 나와용. 하남 근처 오시면 들러보세요~!!
휴, 다행이다. 떡갈나무에서 떨어진 도토리가아름드리 큰 나무가 되는 한살이를 감각적인 그림과 재미있는 문장으로 보여주는휴, 다행이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크고 작은 위기가 닥쳤을때 다행히 아슬아슬 위기를 지나갔을때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그림책이에요.기슬랜 로망 글 / 톰 샴프 그림.
무료 날씨 유아워크지로 즐겁게 놀아요 무료 구름 워크시트. 아직 어린 두아이라 이론적인거는 빼고. 딸램이 좋아할 만한 것으로 출력. 하트 스티커를 좋아하는 딸램이라. 원래 다른활동이지만 같은 하트 스티커를 잔뜩 붙였다. 혹시 싶어 폼폼이 하는거 하나 알려줬더니 아이스크림 구름 윗부분은 폼폼이를 붙였네. 잘 붙였다~~^^ 무료 워크시트 신청 안내는 여기서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058360&memberNo=43183862 네이버TV 계정 tv.naver.com/4yearsdaddy인스타그램 계정 instagram.com/retod_creative/웹 사이트 URL retod.co.kr/
큰 고양이 작은 고양이 아들램이랑 하남 신장도서관에서 책놀이 하러 간날.겸사겸사 딸램이랑 읽을 책도 대여 했더랬지요.우연히 보인 이 책.그냥 평범한 동화책인줄 알고 데려왔는데.마냥 평범한 동화책은 아니더라구요.찡한 무언가가 있던 책.아직 어린 몇달 후에 만 4살짜리 딸램은 이해 못했지만.좀 더 커서는 이해 할수 있겠지요.좀더 커서 다시 읽어보라고 하려구요.
하남시 나룰도서관 북스타트 책놀이 2기 첫나들이 밍기랑 북스타트 책놀이 첫 수업 했어요~~보통 문화센터 가면 아이들도 보지만 다른 엄마들도 그러지만 저도 사진찍느라 바쁘잖아요.수업 전에 선생님이 애기들이랑 인사나누고 당부해주시더라구요.사진찍는것보다 엄마랑 같이 놀아주는게 중요하다고엄마들이 핸드폰 들고 사진찍고 검색만 하면 그런 시간인가 보다 느낀다며꼭 엄마들이 먼저 활동에 집중해주시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핸드폰은 내려놓고 진짜 밍기랑 친구가 된것처럼 같이 수업을 들었더니더 재미있는 것 같았어요~~ 우연히 도서관 홈페이지에 갔더니북스타트 책놀이 한다고 해서 얼른 신청했거든요.엄마들은 아가랑 몸만 오면 되구요. 수업료도 없구요~~ 이렇게 홈페이지에 책놀이 강의계획서도 올라와 있네요~~ 첫번째 수업때는 꾸벅 인사놀이 책을 읽고 활동 했어요~~귀여운..
결혼한지 만 4년째. 2018.03.29 결혼기념일이라고신랑이 구매한 떡케익.원래는 몰래 사려고 했다는데11번가 어플이 신랑 아이디로 로그인 되어 있어서알람이 나에게도 떠버려서써프라이즈는 아쉽지만.그래도 기억하고 구매해준게 어디냐며~ 케익에 촛불켜면 불어야 된다는걸 몇번의 학습으로 알게된 17개월 꼬맹이.요즘 워낙 뛰어다녀서 제대로 된 사진이 없음.아쉬우니 이거라도 ^^
하남 미사 맛집 일본가정식 로이식당 하남에 살게 된지 언 4년. 덕풍동에 있는 신혼집에서 미사지구로 이사온지 1년 반정도 지났나봅니다. 이번에 결혼기념일을 기념하여 아이들과 외식을 했어요~~ 전부터 남편이 가보고 싶었다고 해서 이번 기회에 다녀왔습니다. 간판이 넘 작아서 그냥 지나갈뻔 했어요~ 남편이 주차가 안좋을것 같대서 미사 26단지에서 여기까지 걸어서 왔는데 자리가 딱 있어서 아빠왈 괜히 걸어왔네 하네요. 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주차공간은 3대정도 할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하세요~~그리고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요것도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메뉴입니다. 저흰 백명란크림파스타와 불고기 덮밥세트, 닭고기튀김을 주문했습니다. 메뉴판에 이렇게 나옵니다 하는 그림도 있어요~~^^ 코너에 있는 주방입니다. 분위기가 독특해요~ 음식들은 다 저희..
D+164]엉덩이 발진으로 병원에 다녀왔어요. 며칠전부터 눈에 보이기 시작한 엉덩이 발진. 첨엔 땀띠인줄 알고 시원하게 해주면 낫겠다 싶어서 귀저기 자주 열어줬는데. 요즘 한참 낮은 포복으로 기어다니는 수빈이. 금방 땀이 한바가지씩 흘린다. 낮엔 몇번씩 천귀저기를 해주면 그때는 잠깐 들어간가는것 같더니. 점점더 심해진다. 그래서 결국 병원으로 고고. 제일 마지막 사진이 오늘 약바르고 찍은 사진. 병원에 가서 검진 중. 아이가 땀이 많은것 같다고 하시기에 요즘 기어다니기 시작해서 잠시도 가만히 있질 않는다고 했더니 의사 샘 말씀. 아주 드문 케이스인데 발진이 땀띠처럼 나던부위에 땀범벅이 되니 상처가 생기고 2차감염이 되었다고. 2가지 연고 처방 해주신다고 번갈아가면서 바르라고 하신다. 그래서 처방 받은 연고 박트로반 그리고 하이트리 크림. 박트로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