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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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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월남쌈 오늘 뭐 먹지?? 하고 신랑한테 의견을 물었더니. 월남쌈을 먹자고 해서 집에 있는 채소와 버섯 그리고 고기가 총 동원 됐어요~~ 요즘 자주 먹게되는 월남쌈. 맛도 있고 고기랑 채소를 같이 먹을 수 있어서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다 좋은데 설거지 거리는 참 많네요.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집에서 오리구이 월남쌈 해먹었어요 집에서 오리구이 월남쌈을 해먹었어요~~!!벌써 2번째. 야채 채 써는게 좀 귀찮긴 하지만.제가 직접 써는거는 아니구요. 채칼을 사용하는데도. 여러종류를 조금씩 잘라야 하는게 은근 귀찮더라구요 1월 1일 첫날의 월남쌈. 요때는 야채가 종류가 좀 많았어요~~ ^^파프리카, 콜라비, 양배추, 당근, 오이, 버섯 두종류 그리고 오리구이. 오늘은. 양배추, 당근, 오이, 양파, 버섯 2종류 그리고 오리구이. 아 그리고 아침에 남은 동그란 햄도 ^^ 월남쌈 소스 하나 샀더니. 이것저것 싸서 넣기만 하면 그냥 월남쌈이 되네요~~ ^^ 야채도 많이 먹고 좋은거 같아요~~ ^^아무래도 자주 해먹을 것 같다죠??
카페쇼 갔다 왔어요~~~^^ 올해도 카페쇼에 갔다 왔어요~~~ 패키지가 너무 예쁜 더드립 커피.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부스. 더치커피 담을 수 있는 패키지들. 동그란 통이 귀여워요~~^^ 황후 초콜렛. 천연발효로 만들었대요~~ 2층 먼저 보고 1층 내려왔는데 1층에 디저트 관련된 것들이 더 많더라구요. 아쉽게도 4시 마감이 거의 다 되어서 ㅠㅜ 내년 카페쇼는 좀더 일찍 가야 겠어요. 2014.11.23.
이벤트 당첨]Maxim T.O.P 이벤트로 받은 열정 키워드가 담긴 마이 보틀 정말 참 오랜만에~~ 몸이 무거워지니 귀차니즘이 정말 극에 달아서 배는 점점 나오고 몸무게는 점점 늘고~~ 그래서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갑자기 택배가 왔대더라구요. 제가 구매한게 없는데.. 머지 하고 봤더니 예전에 Maxim T.O.P 페이스북에서 응모한 이벤트에서 선물이 오는 거였더라구요. 이름하여 열정 키워드를 찾아라~~!!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maximtoptop?fref=ts 홈페이지 : http://www.maximtop.co.kr/ 이미 이벤트 기간은 끝났네요.. 아시다시피 제가 사진 찍는 능력이 ㅎㅎㅎㅎ 마지막 사진에 자세히 보시면 MY PASSION IS [행복] 이라고 적혀 있죠?? 그게 바로 저의 열정 키워드 랍니다~~!!! 정품이라고 이렇게 사용..
프라젠트라벨리크림/튼살예방크림]선물 받았어요~~~ 임신 5개월차. 아가씨한테 선물을 받았어요.받은지 벌써 한참 전인데 이제야 올리네요~~~~ 프라젠트라 벨리 크림이구요. 임산부 튼살 방지 크림 이에요.2개나 선물 받았습니다. 정작 임산부인 당사자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던지라.어찌나 고마웠던지.. 아직 살이 틀 단계가 아니지만.바르고 나면 엄청 촉촉한 느낌이 들거든요. 완전 좋아요~~~미리미리 발라놓아야 예방된다고 하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열심히 바르고 있습니다. 것보다 너무 먹어서 과체중이 되지나 말아야 할텐데. 자꾸 식탐이 늘어서 큰일이에요. ㅠㅜ그런 의미로다가 점심먹고 산책나가야 겠네요~~ ^^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나만의 캡슐키트 선물 받았어요~ 저희 집에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있거든요. 얼마전 홈페이지에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 했더니이렇게 왔어요~~!!! 이름하여 나만의 캡슐키트~!!총 6개의 캡슐이 들어있는데요. 저는 우유가 들어가는 거라 3종류만 왔어요~~!!!모카랑 티라떼 카푸치노 이렇게 3가지~!!!세가지 다 아직 안먹어 본거라서 맛이 정말 궁금해요~~!!!!!얼른 먹어봐야 겠어요~~!!
김밥만들었어요 지난 일요일 저녁주말에도 열심히 일하는 신랑을 위해서이번에는 김밥을 만들기로 했어요~~~ ^^집에 김말이가 없어서 홈플러스에서 사오고게맛살이랑 우엉이랑 단무지도 사고, 햄대신 집에 있는 청정원 우리팜 델리를 잘라서 익히고 달걀지단 만들고 한장남은 오뎅을 볶았어요 ^^참 부추도 있었는데 조금밖에 안익혀서 다 써버렸네요 ㅎㅎ그리고 개운하게 깻잎도 넣었어요~~ 모양은 별로였지만 신랑이 맛있다고 잘 먹어주네요~~~
유부초밥 만들었어요~~ 주말에도 일하는 신랑 퇴근하고 오면 같이 먹을라고 못생겼지만 열심히 만들었어요~~~ 신랑~~ 얼릉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