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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집에서 오리구이 월남쌈 해먹었어요

집에서 오리구이 월남쌈을 해먹었어요~~!!

벌써 2번째. 


야채 채 써는게 좀 귀찮긴 하지만.

제가 직접 써는거는 아니구요. 

채칼을 사용하는데도. 

여러종류를 조금씩 잘라야 하는게 은근 귀찮더라구요


1월 1일 첫날의 월남쌈. 

요때는 야채가 종류가 좀 많았어요~~ ^^

파프리카, 콜라비, 양배추, 당근, 오이, 버섯 두종류 그리고 오리구이.



오늘은. 

양배추, 당근, 오이, 양파, 버섯 2종류 그리고 오리구이. 

아 그리고 아침에 남은 동그란 햄도 ^^


월남쌈 소스 하나 샀더니. 

이것저것 싸서 넣기만 하면 그냥 월남쌈이 되네요~~ ^^


야채도 많이 먹고 좋은거 같아요~~ ^^

아무래도 자주 해먹을 것 같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