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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맛집

하남 미사지구 R7 브런치카페 록시드갸토


같은 단지 애기 엄마들이랑 한번.

마찮가지로 같은단지 다른 애기엄마랑 한번. 

두번 다녀왔는데.

같은 메뉴를 먹긴 했지만.

갈때마다 괜찮았던 록시드갸토.


상점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외우기 힘들었다.

분위기도 좋고 가성비 좋고.


(사실 애엄마가 애데리고 가기 눈치보이는데도 있는데. 그렇지도 않고)

이런거 저런거 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브런치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