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입원실에서부터 시작된
온몸에 붓기.
처음엔 마취가 덜 풀려서 눈이 안떠지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얼굴이고 손이고 발이고 모두 부어 있었다.
오늘의 상황.
두배가 된 종아리.
손도 얼굴도 내 몸이 아닌듯.
얼른 이 부종이 사라졌음 좋겠어요.
ㅜㅠ
온몸에 붓기.
처음엔 마취가 덜 풀려서 눈이 안떠지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얼굴이고 손이고 발이고 모두 부어 있었다.
오늘의 상황.
마치 마시멜로우같은 발.
두배가 된 종아리.
손도 얼굴도 내 몸이 아닌듯.
얼른 이 부종이 사라졌음 좋겠어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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