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북.
반대말을 부엉이가 하는 행동으로 표시해줘서
아직 한글을 모르는 딸램도
그림보고 내용을 유추할 수 있었다.
책도 읽고
키즈북토리의 꿈책맘 님의
워크지 공유로 편지봉투 부엉이도 만들고
반대말 줄긋기도 해봤다.
아직 반대말 플래시카드는 제대로 활용을 못했지만 일요일이 아직 남아있으니까
마저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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